이 재미있고 사용하기 쉬운 앱으로 매일의 영적 경험을 추적해보세요.
구약성서에 나오는 선지자 예레미야의 말씀에서 영감을 받아 후기 성도 교회 회원들이 매일 영적 섭취량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생수를 담지 못하는 웅덩이(그릇)를 팠다고 경고했습니다(예레미야 2:13).
목표는 수조를 항상 생수로 채우는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실수를 하고 세상에 살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의 수조는 끊임없이 새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핵심은 기도, 경전 공부, 교회 참석 등을 통해 매일 구주의 생수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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